동양종금증권(4,550원 ▲30 +0.66%)은 조정폭의 심화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고 있어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개연성이 클 것으로 4일 내다봤다.
조병현 연구원은 이날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이 강화될 조짐이 드러나는 상태"라며 "1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여부와 FOMC 회의 결과 등을 확인한 이후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당분간 증시 흐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 국내 변수의 움직임보다 해외 이슈에 무게를 둬야 한다"며 "FOMC회의에서 출구 정책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면 부정적 영향 있겠지만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