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8일신세계(305,000원 ▼2,000 -0.65%)에 대해 "내년 중산층 소비개선과 가격경쟁력 확보 노력으로 할인점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12월 현재까지 이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플러스고 백화점도 20%대 양호한 성장 중"이라며 "내년 경기회복에 따른 중산층 소비개선으로 이마트 기존점 성장률은 +1% 이내가 될 전망인데 여기에 구조적 업태 경쟁력 강화노력을 더해 내부적으로는 1+α%의 목표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백화점부문은 내년 완만한 성장 속에서 하반기부터는 전년베이스가 높고 고소득층의 소비개선이 이미 실적에 반영돼 높은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