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산업↑, 2020년까지 23조 육성

[특징주]항공산업↑, 2020년까지 23조 육성

김지산 기자
2010.0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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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항공산업 생산규모를 2020년까지 현재의 10배인 200억 달러(23조원) 수준까지 육성하겠다고 의결하자 22일 항공산업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퍼스텍(6,450원 ▼480 -6.93%)이 상한가로 치솟고빅텍(3,060원 ▼150 -4.67%)이 11.7%,휴니드(4,585원 ▼345 -7%)이수페타시스(108,100원 ▼9,800 -8.31%),이엠코리아(1,779원 ▼97 -5.17%)가 5~8%대 급등했다.비츠로테크(9,550원 ▼820 -7.91%)한양이엔지(27,900원 ▼3,150 -10.14%)도 각각 4%대까지 상승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21일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이 참여해 항공우주산업개발 정책심의회를 열어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2010~2019년)'을 심의 의결했다.

임채민 지경부 차관은 "현재 15위권인 국내 항공산업을 2020년까지 세계 7위에 올려놓고 수출도 100억달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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