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은행규제 시총상위株 줄줄이 하락...테마주 강세 지속
코스닥지수가 뉴욕발 악재로 인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다시 전환했다. 1% 넘게 하락 출발한 후 외국인 순매수와 테마주 강세로 낙폭을 축소했으나 다시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코스닥지수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1.21% 하락 출발하며 540선을 위협받았다. 이날 오전 10시18분 현재 전날 대비 4.46포인트(0.81%) 내린 544.57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서울반도체(8,950원 ▼30 -0.33%)와셀트리온(199,300원 ▲4,300 +2.21%)이 2% 남짓 하락 중이고태웅(31,000원 ▲1,350 +4.55%)은 4.1% 급락하고 있다.
테마주 중에선 원자력 관련주 강세가 여전하다.우리기술(11,200원 ▼40 -0.36%)이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조광ILI(43원 ▼11 -20.37%)도 11.0% 급등하고 있다.
정책테마를 탄 우주항공주들도 오랜만에 뜀박질하고 있다. 정부가 국내 항공산업 생산규모를 2020년까지 현재의 10배인 200억 달러(23조원) 수준까지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다.
비츠로시스(1,589원 ▲153 +10.65%)빅텍(2,950원 ▲20 +0.68%)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비츠로테크(8,580원 ▼200 -2.28%)한양디지텍(20,000원 ▼600 -2.91%)한양이엔지(30,000원 ▲700 +2.39%)등이 9~1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동반 급등했던 통신장비주인기산텔레콤(2,270원 ▲20 +0.89%)과알에프텍(6,380원 ▼190 -2.89%)역시 10% 안팎의 상승률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D 테마주도 상승장에 동참하고 있다.현대아이티(6,790원 ▼100 -1.45%)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잘만테크가 10.3%,아이스테이션6.6%,케이디씨(1,463원 ▲53 +3.76%)4.4% 등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제넥셀은 최대주주인한국기술산업의 상장폐지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 시각 현재 오르는 종목은 상한가 13개 등 290개, 하한가 1개를 비롯한 626개는 내림세다. 보합은 78개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