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은행규제 시총상위株 줄줄이 하락...테마주 강세 지속
코스닥지수가 뉴욕발 악재로 인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다시 전환했다. 1% 넘게 하락 출발한 후 외국인 순매수와 테마주 강세로 낙폭을 축소했으나 다시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코스닥지수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1.21% 하락 출발하며 540선을 위협받았다. 이날 오전 10시18분 현재 전날 대비 4.46포인트(0.81%) 내린 544.57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서울반도체(11,490원 ▼1,050 -8.37%)와셀트리온(162,600원 ▼5,900 -3.5%)이 2% 남짓 하락 중이고태웅(31,050원 ▼1,600 -4.9%)은 4.1% 급락하고 있다.
테마주 중에선 원자력 관련주 강세가 여전하다.우리기술(12,980원 ▼1,190 -8.4%)이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조광ILI(43원 ▼11 -20.37%)도 11.0% 급등하고 있다.
정책테마를 탄 우주항공주들도 오랜만에 뜀박질하고 있다. 정부가 국내 항공산업 생산규모를 2020년까지 현재의 10배인 200억 달러(23조원) 수준까지 육성하겠다고 밝히면서다.
비츠로시스(1,422원 ▼108 -7.06%)빅텍(3,105원 ▼105 -3.27%)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비츠로테크(9,690원 ▼680 -6.56%)한양디지텍(22,350원 ▼2,000 -8.21%)한양이엔지(28,350원 ▼2,700 -8.7%)등이 9~11%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동반 급등했던 통신장비주인기산텔레콤(2,290원 ▼155 -6.34%)과알에프텍(7,200원 ▼60 -0.83%)역시 10% 안팎의 상승률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D 테마주도 상승장에 동참하고 있다.현대아이티(8,090원 ▼440 -5.16%)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잘만테크가 10.3%,아이스테이션6.6%,케이디씨(1,450원 ▼132 -8.34%)4.4% 등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제넥셀은 최대주주인한국기술산업의 상장폐지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이 시각 현재 오르는 종목은 상한가 13개 등 290개, 하한가 1개를 비롯한 626개는 내림세다. 보합은 78개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