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5원 ▼5 -50%)이 3일 연속 상한가 행진 중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발 소식 덕분이다.
26일 오전 9시27분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엠텔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4일 전인 21일 5660원으로 거래를 마감한 데 비해 주가는 2930원이나 올랐다.
네오엠텔은 최근 1년여 연구 끝에 스마트폰에서 구현이 가능한 UI인 스맥스(Smax)를 개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맥스는 아이폰 UI 반응속도에 버금가는 초당 30~60 프레임의 속도로 UI화면을 구동할 수 있다.
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는 "스맥스는 현재 휴대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LCD창이 있는 모든 디스플레이형 기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맥스는 다음달 초 SKT가 운영하는 티스토어(T-store)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