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사흘만에 강세, 테마株는 '잠잠'

코스닥 사흘만에 강세, 테마株는 '잠잠'

오상헌 기자
2010.01.26 09:58

코스닥지수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상승 전환에 따른 투심 회복으로 사흘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26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40포인트(0.45%) 오른 536.6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개장과 함께 1% 넘게 오르며 540선을 넘어섰지만 상승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이 84억원 순매도에 나서고 있고 개인이 117억원, 외국인은 12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가 2.6%,메가스터디(12,160원 ▼70 -0.57%)와소디프신소재가 각각 3.0%, 2.5% 가량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포스데이타(30,700원 ▼600 -1.92%)는 급등세를 마감하고 3.5% 약세로 돌아섰다.

클라우드 컴퓨터 관련주들인클루넷과필링크(610원 ▼8 -1.29%)등이 급등세인 것을 빼곤 테마주의 열기가 시들하다.

전날 증시 급락을 주도했던 원자력 테마주들은 이틀째 급락세다.보성파워텍(9,010원 ▼320 -3.43%)조광ILI(43원 ▼11 -20.37%),모건코리아(8,300원 ▼370 -4.27%)의 주가가 8~12% 가량 빠지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