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셀트리온(167,300원 ▼2,700 -1.59%)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밸리데이션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발생해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2만1000원,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4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5억원, 17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66.7%에 달한다.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의 대부분은 자체 개발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임상 단계가 앞서 있는 허셉틴과 레미케이드 관련 밸리데이션 배치 위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이 과거 BMS와의 capa 점유 계약을 통한 CMO 업체가 더이상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라트비아부터 개시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다국가 임상 진행과, 레미케이드의 임상 진입 여부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