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8~12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KT 177회차 6000억원을 포함해 총 10건 1조7400억원 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1~5일) 발행계획인 9건 97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각각 1건, 7700억원 증가했다.
신용등급 A급 일반 무보증회사채가 1조400억원 발행되면서 지난해 2월 둘째 주 이후 1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A급 회사채의 금리 매력이 투자자들에게 부각되고 있는 반면 BBB급 이하 일반 무보증회사채의 발행은 추진되지 않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 무보증회사채가 모두 차지했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753억원, 차환자금 1조47억원, 시설자금 2100억원, 기타자금 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세부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