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현대증권은 31일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투자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대상은 글로벌 수요가 뒷받침되는 자동차, IT 업종"이라고 분석했다.
대상 기업으로는LG화학(286,500원 ▼21,500 -6.98%),삼성전기(2,210,000원 ▲172,000 +8.44%),LG이노텍(951,000원 ▲36,000 +3.93%),기아차(139,100원 ▼1,500 -1.07%),한국타이어(23,850원 ▲550 +2.36%),현대모비스(503,000원 ▲1,000 +0.2%),만도(38,900원 ▼350 -0.89%)등을 꼽았다.
김철민 연구원은 "국민연금은 올해말 목표비중 달성을 위해 약 10조원, 최대 투자 가능비중 기준으로는 약 25조원의 투자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장 하락시 투자 대상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가파른 매출증가 예상되는 한국 경기소비재 및 IT 핵심기업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자동차와 IT(반도체/휴대폰/디스플레이)업종의 글로벌 수요가 가장 견조한데 최근 업종별 기업이익 상향조정세도 이 같은 수요동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