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삼성SDS 이틀 연속 신고가 경신….SK텔링크도 동반 강세

[장외주식] 삼성SDS 이틀 연속 신고가 경신….SK텔링크도 동반 강세

프리스닥(주)
2010.06.28 19:12

장외시장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업종별 동향을 살펴보면,

IPO 관련주에서 지난 17일 상장 심사를 통과하고 오는 9~10월 공모를 진행할 예정인 레저용품 전문업체 휠라코리아(37,250,▲2,750)의 급등세가 이어진 가운데 내달 하순 공모 예정인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획득 정보보안관리 전문업체 이글루시큐리티(11,650,▲400)와 지난 3월 상장 심사를 청구한 음향기기 전문업체 삼본정밀전자(7,500,▲250), 지난 4월 상장 심사를 청구한 바 있으며 내달 초 상장 승인 여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 유전자 진단시약 개발업체 씨젠(31,000,▲1,000)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하였고 오는 30일 상장 예정인 웅진 계열 태양전지용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업체 웅진에너지(10,850,▲200)와 내달 중순 공모 예정인 휴대폰 입력장치 전문기업 크루셜텍(25,150,▲400)도 각각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지난 10일 상장 심사를 통과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팅업체 시그네틱스(3,400,▼100)가 나흘 째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난 11일 상장 심사를 청구한 전자화폐 신용카드 제조사 아이씨코리아(3,150,▼50)도 소폭 조정세를 기록하였습니다.

IT/SW 서비스에서는 올 초 그룹 내 통신서비스업체인 삼성네트웍스를 합병하며 포스트 삼성생명의 유력한 후보 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계열 IT서비스업체 삼성SDS(95,600,▲2,300)의 급등세가 이어지며 이틀 째 신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SK텔레콤의 통신서비스 자회사 SK텔링크(188,000,▲5,500)도 8거래일 째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계열 정보통신&네트워크 전문 공사업체 서울통신기술(45,250,▲350)과 삼성계열 정보보호업체 시큐아이닷컴(5,750,▲50), KT 고객채널관리 중심의 생활정보 토털 서비스업체 케이티스(KTIS, 구 한국인포서비스)(4,600,▲30) 등도 각각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최근 무리한 사업 확장에 따른 경영난에 봉착해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2,750,▼50)는 관계사인 컴퓨터 운영체제 전문개발업체 티맥스코어를 삼성SDS로 매각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한 투자유치×인수협상 노력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외면속에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반도체 및 태양광 관련주에서는 태양광 소재 및 반도체 장비업체인 스마트에이스로부터 분사된 폴리실리콘 생산 필수 소재인 슬림 로드(필라멘트) 및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생산업체 엘피온(1,550,▼50)이 낙폭 과다에 따른 반등 하루 만에 재차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업체 심포니에너지(3,800,▼100)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고 모기업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감으로 이틀 째 강세를 이어가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전 공정장비 생산업체 세메스(96,000,▼500)도 사흘 만에 소폭 조정세를 보였습니다.

건설 및 기계 관련주에서는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152,000,▲6,000)이 이틀 째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최근 연내 상장을 위해 구체적인 상장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두산계열 선박엔진 제조사 두산엔진(49,500,▲500)도 닷새 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신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 조선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57,500,▼1,000)은 약세를 나타냈고 포스코건설(83,000,▼1,000)도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주에서는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사 한국증권금융(12,900,▲250)이 사흘 만에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최근 모기업 자금난에 따라 매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우차판매 계열 여신전문금융사 우리캐피탈(2,800,▲50), 솔로몬투자증권(4,650,▲100), 현대차 계열 여신전문금융사 현대캐피탈(38,250,▲500) 등도 동반 오름세를 기록하였으나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15,700,▼150)와 최근 산업은행 계열사로 본격 출범한 KDB생명(구 금호생명)(2,460,▼20)은 나란히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고 리딩투자증권(870,▼50)의 내림세도 두드러졌습니다.

기타 주요 종목으로 대주주인 SK텔레콤의 적극 지원에도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관계로 돌파구 마련 차원에서 SK텔링크와의 합병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위성DMB 사업자 티유미디어(1,120,▲150)가 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반등세로 돌아선 가운데 현대차 계열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생산업체 현대위아(51,800,▲800)도 나흘 째 강세를 나타냈고 그밖에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 팬택(390,▲10)과 온라인 인증서비스 전문업체 한국전자인증(2,100,▲50), 삼성전자의 자회사로서 휴대폰 등 전자제품의 AS수리 전문업체 삼성전자서비스(10,100,▲100), 디지털 위성방송 사업자 한국디지털위성방송(21,850,▲200) 등의 오름세가 돋보인 반면 코스닥상장사인 CMS와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전기차 전문기업 CT&T(63,800,▼700)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이틀 째 조정세를 나타낸 가운데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팍스넷(3,100,▼150)과 산업용 PDA 제조사 엠쓰리모바일(4,650,▼150), 스포츠복권 발매업체 스포츠토토(12,250,▼350), 디지털TV서비스 솔루션업체 알티캐스트(7,150,▼200), 지난 3월 상장 심사를 청구한 바 있으나 최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한 상장철회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구조용 금속제품과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전문 제조업체 덕신하우징(2,850,▼50), 삼성전자의 디지털 생활가전 위탁생산업체 삼성광주전자(25,750,▼400) 등의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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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각 부장

희망을 갖고 절망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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