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409,500원 ▼11,000 -2.62%)은 2일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외환(FX)마진거래가 가능한 FX마진 모바일웹(m.kiwoom.com)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FX마진 모바일웹에선 FX시세 및 주문은 물론 월드뉴스와 각종 국내외 지수 등의 조회 및 이체, 환전거래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웹을 이용하기 위해선 모바일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에 'm.kiwoom.com'을 입력하면 된다.
모바일웹은 스마트폰의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살려 언제 어디서든 시세 조회 및 주문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주식거래에서 이미 그 우수성이 검증된 모바일 웹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FX 마진 거래를 서비스한다"며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이번 FX마진 모바일웹 오픈을 계기로 영웅문W(HTS), WEB트레이딩시스템(WTS), ARS시스템,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등 FX마진거래가 가능한 다양한 채널을 갖추게 됐다.
한편, 키움증권의 FX마진 모바일웹은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에서 제시하는 표준웹 방식으로 개발돼 웹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 등 모든 스마트 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