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스피라', 최종 테스트카 개발완료

전기차 '스피라', 최종 테스트카 개발완료

최인웅 기자
2010.07.07 12:14
↑전기차 버전의 '스피라'
↑전기차 버전의 '스피라'

어울림 네트웍스는 네덜란드 AGV(All Green Vehicle) 업체와 공동개발 중인 전기차버전의 '스피라'에 대해 최종 테스트 카(프로토타입) 개발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네덜란드 전기차 제조업체 AGV는 한번 충전에 365km까지 주행 가능하고, 최고속도 305km/h까지 발휘되는 전기 스피라를 최근 공개했다. 어울림네트웍스 측은 오는 19일부터 네덜란드에 담당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어울림네트웍스와 AGV사는 전기 스피라 판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의 경우 어울림네트웍스는 AGV사에 스피라 차량을 공급하고, AGV사가 전기차로 개조해 판매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박동혁 어울림네트웍스 대표는 전기 스피라에 대해 "유럽은 올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역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안에 미국 진출은 사실상 힘들겠지만, 가능한 빨리 미국 시장에 진출해 테슬라처럼 나스닥 상장까지 노려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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