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손보株 보다는 생보株 수혜 커

속보 [금리인상] 손보株 보다는 생보株 수혜 커

반준환 기자
2010.07.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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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9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인상(25bp)에 대해 생보주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강승건 연구위원은 "이번 금리인상은 손보주 보다는대한생명(5,330원 ▲40 +0.76%),삼성생명(289,000원 ▲5,000 +1.76%)등 생보주의 수혜가 클 것"이라며 "기준금리 인상으로 당장의 이익 개선이 나타나기는 힘드나 금리 확정형 부채 비중이 높은 생보사는 구조저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생보사 가운데 금리인상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곳은 대한생명이라는 지적이다.

강 위원은 "대한생명은 고정금리형 부채비중이 가장 크고,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이 크다"고 말했다. 이는 시장금리 대비대한생명(5,330원 ▲40 +0.76%)의 이자비용 부담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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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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