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콘테크, 2차전지 지원책 수혜.."강세"

[특징주]넥스콘테크, 2차전지 지원책 수혜.."강세"

반준환 기자
2010.07.09 14:32

넥스콘테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2차 전지산업 육성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9일 오후 2시28분 현재 넥스톤테크는 전날보다 390원, 4.2% 상승한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콘테크는 2차전지용 배터리 보호회로 제조업체로 하이브리드용 신동력시스템 및 제어기술개발, 전기차용 2차전지 배터리팩 연구, 산업용 무인차 배터리 시스템 상용화 등 국책사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 따르면 정부는 2차전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전기차 등 전방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2차전지가 필수적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제2의 반도체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정부는 국내 2차전지 산업을 2019년까지 세계 1위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양극·음극소재 개발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 제조기술 △R&D인력 양성 △기업 지원 기반구축 등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은 이달 13일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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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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