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초반 혼조세에서 강보합으로 태도를 바꾼 뒤 1730선 회복과 안착에 집중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앞선 2거래일간 2.8%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관망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오전 10시2분 현재 전날에 비해 5.02포인트(0.29%) 오른 1728.03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2차전지에 대한 투자 확대 결정으로LG화학(393,500원 ▲4,000 +1.03%)과삼성SDI(663,000원 ▲18,000 +2.79%)등 2차전지주의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다. 은행주들은 금리인상에 따른 효과보다는 여전히 불씨로 도사리고 있는 남유럽 재정문제에 반응하며 대부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최근 단기 반등에 대한 숨고르기와 추가 반등 기대가 엇갈리며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195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1.0원 내린 1195원에서 등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