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8일엔씨소프트(257,000원 ▼7,500 -2.84%)에 대해 "스타크래프트2의 오픈베타 출시로 불확실성이 줄었다"며 목표주가 28만원(유지)에 매수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27일 새벽부터 스타크래프트 오픈베타(무료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세계에 동시에 CD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선 온라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6만9000원의 무제한 이용 혹은 9900원짜리 30일 이용권을 이용하면 된다.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가 엔씨소프트의 게임 사용자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창건 대우증권 연구원은 "스타크래프트2의 출시는 잠재된 대형악재였으나 스타2 출시가 리니지1, 리니지2 등 엔씨소프트의 게임 사용자들의 이탈현상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다"며 "스타크래프트 2의 출시는 과거 스타크래프트1 사용자를 게임시장으로 회귀시키는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스타크래프트 2 오픈 베타는 불확실성을 해소시키는 리스크 축소 변수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