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 오버추어 결별 소식에 강세

[특징주] NHN, 오버추어 결별 소식에 강세

김경원 기자
2010.08.31 09:14

NHN(216,500원 ▲2,500 +1.17%)이 오버추어와의 결별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9시13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7500원(3.66%)오른 1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이날 검색광고 대행업을 하는 오버추어와 결별하고 자체 검색광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검색광고 영역의 '스폰서링크'를 NHN비즈니스플랫폼(이하 NBP)의 '클릭초이스'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NHN 측은 NBP의 클릭초이스는 광고주가 선호하는 매체를 자유롭게 선택해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매체별 광고 효과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날 "NHN은 검색광고 매출 중 자체 상품 비중이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CPC(클릭당과금) 광고주 13만6000여명을 확보하고 있어 자체 상품으로의 전환이 결정된다면 검색 광고 시장내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