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4,030원 ▼190 -4.5%)(대표이사 장준근)는 10일 한미약품의 계열사 한미메디케어와 현장진단 의료장비 프렌드(FREND)에 대한 국내 판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나노엔텍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프렌드의 국내 판매를 보다 신속하게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노엔텍 측은 기대했다.
프렌드(FREND)는 나노엔텍의 현장진단 의료기기로서 극소량의 혈액으로도 5~6분만에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한미메디케어는 조만간 출시 예정인 간암 및 대장암 진단 키트 이외에도 향후 호르몬 진단 키트 등에 대해서도 국내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나노엔텍은 한미메디케어에 대해 첨단 의료기기, 의료용품, 의료용구 등과 일반 의약품 등의 생산·공급하는 한미약품 주력 계열사라고 소개했다.
장준근 나노엔텍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미메디케어와 한미약품의 막강한 국내 영업력을 바탕으로 내수 판매를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현장진단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