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리콜 영향 제한적-NH

속보 현대차 美 리콜 영향 제한적-NH

박성희 기자
2010.09.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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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미국에서현대차(509,000원 ▼72,000 -12.39%)의 YF소나타 리콜은 초기 결함 발견 이후 자발적 조치여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됐다.

이상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현대차가 미국에서 생산된 13만9500원대의 YF소나타에 대해 10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키로 했다"며 "조향장치 부품 조립이나 조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자발적인 리콜"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사고 발생에 따른 것이 아닌 초기 결함 발견 이후 자발적인 결정인 데다 조립상의 문제여서 비용이나 문제 해결 측면에서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차가 품질 경영을 중요시해온 터라 자발적 리콜 가능성은 예견돼 왔다"며 "실제 소비자들이 느끼는 인지 품질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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