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신한지주(92,100원 ▲2,100 +2.33%)만 유일하게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6분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1.33% 상승한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증권사 창구는 외국인 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CLSA와 메릴린치다.
전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로 은행주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지만 신한지주만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KB금융(149,400원 ▲2,500 +1.7%)과우리금융은 각각 1.48%, 0.96% 하락했다.
신한지주는 최근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로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가 전날부터 상승 반전했다. 신한지주 재일동포 주주들은 결의문을 통해 라응찬 회장,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의 동반 퇴진을 요구하면서 신한사태 수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