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종편 선정..연예인 수요 증가.관련주 '급등'

[특징주] 종편 선정..연예인 수요 증가.관련주 '급등'

김건우 기자
2011.01.03 11:04

종합편성 사업자가 선정으로 연예인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3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에스엠(95,900원 ▼10,800 -10.12%)은 전날보다 9.1% 상승한 1만 84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엠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의 소속사로, 이들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배용준, 이나영 등이 소속된키이스트(2,155원 ▼295 -12.04%)도 9.0% 상승 중이고, 하지원 김남주 등이 소속된웰메이드도 2.9% 오름세다.스톰이앤에프와 IHQ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는 종편 사업자 선정으로 채널이 확대됨에 따라 연예인의 수요가 증가, 매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채널의 등장은 신인 연기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돼 매니지먼트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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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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