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우리투자증권(32,950원 ▲250 +0.76%)리서치센터장은 14일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돌파한 것과 관련, 당분간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을 예상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2420선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박 센터장은 "단기 상승폭이 워낙 크고 중국 긴축 가능성이 있는데다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관련 모멘텀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1분기는 조금 쉬어가는 장세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2분기 부터는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거시경제 상황도 좋아질 것으로 보여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센터장은 코스피지수가 하반기에 242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