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3월7일~3월11일)
주중 2000을 회복했던 코스피지수가 이틀 만에 45포인트 이상 급락해 1950선으로 내려앉았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7일~4월1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9.14포인트(2.45%) 하락해 1955.54로 마감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불안한 정세와 유가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성을 높였고 기준금리인상과 선물·옵션동시만기로 외인의 매도행렬에 불이 붙었다.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은 장 종료 즈음에야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 직접 타격을 입히진 않았으나 글로벌 증시에 심리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한주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532억원, 6047억원을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2조1576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차(495,000원 ▲5,000 +1.02%)는 기관 순매수가 2195억원에 달해 기관의 사랑을 받았다.SK이노베이션(111,400원 ▲100 +0.09%)과신한지주(93,500원 ▲100 +0.11%)도 기관이 1000억원이상 순매수했다.하나금융지주(110,400원 ▲1,600 +1.47%),KB금융(152,200원 0%),기업은행(23,550원 ▲150 +0.64%),우리금융등 금리상승의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도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S-Oil(109,700원 ▼2,600 -2.32%),GS(67,900원 ▲100 +0.15%)등 정유관련주와 내수주 중에서는롯데쇼핑(114,400원 ▲300 +0.26%)과CJ제일제당(214,500원 ▼2,000 -0.92%)을 사들였다.
반면삼성전기(434,000원 ▼23,000 -5.03%),삼성전자(179,700원 ▼400 -0.22%),현대제철(35,000원 ▲50 +0.14%),제일모직,삼성물산,LG(89,000원 ▲1,500 +1.71%),두산중공업(98,100원 ▼2,800 -2.78%)등은 순매도했다.
외국인은엔씨소프트(230,000원 ▲4,500 +2%)와우리금융을 3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러브콜을 보냈다.GS건설(26,350원 ▲100 +0.38%)과LG(89,000원 ▲1,500 +1.71%),현대홈쇼핑(81,200원 ▼1,700 -2.05%),한국타이어(26,900원 ▼200 -0.74%),대구은행도 100억원이상 순매수했다.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순매도 규모가 3933억원에 달해 외국인 폭탄매도의 직격타를 입었다.
현대차(495,000원 ▲5,000 +1.02%)와현대모비스(408,500원 ▲10,000 +2.51%),SK이노베이션(111,400원 ▲100 +0.09%)도 1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독자들의 PICK!
주간 주가상승폭은동원수산(5,880원 ▼10 -0.17%)이 73.73으로 가장 컸다.동성화학(69.61%),우방랜드(1,578원 ▲20 +1.28%)(34.78%),백산(12,960원 ▼110 -0.84%)(31.67%),동성홀딩스(4,275원 ▼90 -2.06%)(29.25%),유니켐(725원 ▼7 -0.96%)(28.16%),국보(14원 ▼71 -83.53%)(27.62%)도 상승폭 상위종목에 올랐다.
오라바이오틱스는 한 주간 주가가 29.26%나 하락해 불운의 종목으로 꼽혔다. 이 밖에성안(304원 ▲1 +0.33%)(-23.45%),명문제약(1,900원 ▲9 +0.48%)(-21.15%),아티스(10,220원 ▲220 +2.2%)(-19.94%),이케이에너지(-16.33%),진흥기업(953원 ▼39 -3.93%)(-15.16%),신대양제지(13,030원 ▼340 -2.54%)(-13.33%) 등이 하락폭이 컸다.
거래량은진흥기업(953원 ▼39 -3.93%),이케이에너지,쌍방울트라이(450원 ▼240 -34.78%),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성안(304원 ▲1 +0.33%),미래산업(13,470원 ▲110 +0.82%),신우(9,180원 ▼120 -1.29%),우리금융,와이비로드(11원 ▼4 -26.67%),삼양옵틱스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