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3월7일~3월11일)
주중 2000을 회복했던 코스피지수가 이틀 만에 45포인트 이상 급락해 1950선으로 내려앉았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7일~4월11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9.14포인트(2.45%) 하락해 1955.54로 마감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불안한 정세와 유가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성을 높였고 기준금리인상과 선물·옵션동시만기로 외인의 매도행렬에 불이 붙었다.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은 장 종료 즈음에야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 직접 타격을 입히진 않았으나 글로벌 증시에 심리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한주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532억원, 6047억원을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2조1576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차(489,000원 ▲8,500 +1.77%)는 기관 순매수가 2195억원에 달해 기관의 사랑을 받았다.SK이노베이션(96,700원 ▲7,200 +8.04%)과신한지주(95,800원 ▲4,200 +4.59%)도 기관이 1000억원이상 순매수했다.하나금융지주(113,100원 ▲3,400 +3.1%),KB금융(151,900원 ▲2,600 +1.74%),기업은행(20,000원 ▲340 +1.73%),우리금융등 금리상승의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주도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S-Oil(103,700원 ▲10,500 +11.27%),GS(66,700원 ▲4,200 +6.72%)등 정유관련주와 내수주 중에서는롯데쇼핑(168,100원 ▼6,600 -3.78%)과CJ제일제당(189,600원 ▲12,100 +6.82%)을 사들였다.
반면삼성전기(1,996,000원 ▲3,000 +0.15%),삼성전자(318,500원 ▼21,000 -6.19%),현대제철(28,450원 ▲2,000 +7.56%),제일모직,삼성물산,LG(98,800원 ▲200 +0.2%),두산중공업(85,000원 ▲3,900 +4.81%)등은 순매도했다.
외국인은엔씨소프트(254,500원 ▲16,500 +6.93%)와우리금융을 3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러브콜을 보냈다.GS건설(25,050원 ▲1,750 +7.51%)과LG(98,800원 ▲200 +0.2%),현대홈쇼핑(87,300원 0%),한국타이어(23,250원 ▲600 +2.65%),대구은행도 100억원이상 순매수했다.
삼성전자(318,500원 ▼21,000 -6.19%)는 순매도 규모가 3933억원에 달해 외국인 폭탄매도의 직격타를 입었다.
현대차(489,000원 ▲8,500 +1.77%)와현대모비스(493,000원 ▲6,500 +1.34%),SK이노베이션(96,700원 ▲7,200 +8.04%)도 10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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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가상승폭은동원수산(5,560원 ▲190 +3.54%)이 73.73으로 가장 컸다.동성화학(69.61%),우방랜드(1,073원 ▲12 +1.13%)(34.78%),백산(9,440원 ▲240 +2.61%)(31.67%),동성홀딩스(3,475원 ▲80 +2.36%)(29.25%),유니켐(396원 0%)(28.16%),국보(14원 ▼71 -83.53%)(27.62%)도 상승폭 상위종목에 올랐다.
오라바이오틱스는 한 주간 주가가 29.26%나 하락해 불운의 종목으로 꼽혔다. 이 밖에성안(2,290원 ▲40 +1.78%)(-23.45%),명문제약(1,268원 ▲71 +5.93%)(-21.15%),아티스(5,940원 ▲370 +6.64%)(-19.94%),이케이에너지(-16.33%),진흥기업(772원 ▲52 +7.22%)(-15.16%),신대양제지(9,090원 ▲460 +5.33%)(-13.33%) 등이 하락폭이 컸다.
거래량은진흥기업(772원 ▲52 +7.22%),이케이에너지,쌍방울트라이(450원 ▼240 -34.78%),하이닉스(2,552,000원 ▼121,000 -4.53%),성안(2,290원 ▲40 +1.78%),미래산업(46,800원 ▲4,200 +9.86%),신우(6,280원 ▲580 +10.18%),우리금융,와이비로드(11원 ▼4 -26.67%),삼양옵틱스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