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50,600원 ▲1,000 +2.02%)이SK컴즈와 제휴를 맺고 NHN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협력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4분 코스닥 시장에서 다음은 전일 대비 4000원(4%)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장초반 11만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다음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가 34.7%, 42.6% 증가하는 등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돼 있다"며 "이번 SK컴즈와 업무제휴를 통해 트래픽 정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