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16,990원 ▼310 -1.79%)은 롤플레잉게임(RPG) '제노니아3'가 애플의 미국 앱스토어 RPG 장르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게임빌은 '에어펭귄'으로 애플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전작 '제노니아2'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앱스토어 게임 실시간 매출 1위에 올랐었다.
게임빌 관계자는 "'제노니아3’는 전작의 인기에 이어 전 세계 모바일 게이머들로부터 리뷰 평점 5점(만점)을 받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SD 풍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리얼한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호평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송재준 게임빌 마케팅 이사는 "자사의 게임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 유명게임사들과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노니아3'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4.99 달러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어드벤처와 RPG 장르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