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충청 지역 기업들이 급등 중이다.
16일 오전 9시 39분 현재중앙백신(9,080원 ▼90 -0.98%)은 전거래일보다 4.3% 상승한 1만 1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사실상 대전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20년 동안 256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돼 보유한 토지 가격 급등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되는 분위기다.
중앙백신은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본사와 연구소 및 KVGMP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고 및 임대건물 등도 대전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 충청 지역에 토지를 보유한 기업들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논산과 경산에 토지를 보유한우성사료(20,950원 0%)는 7.3%, 천안에 공장을 보유한오스템(1,053원 ▲1 +0.1%)도 3.4%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