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수혜주로 떠오른휴스틸(3,955원 ▲55 +1.41%)이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휴스틸은 7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일 대비 11.99% 오른 2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가격 제한폭인 14.87% 오른 2만3950원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휴스틸 주가가 요동치는 것은 성우리조트로 인한 평창 동계올림픽 수혜를 휴스틸이 속해있는 신안그룹이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현재 성우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현대시멘트(18,010원 ▼250 -1.37%)는 워크아웃으로 인해 성우리조트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신안그룹과 매각과 관련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현대시멘트 측은 올림픽 유치 수혜에도 불구하고 성우리조트 매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