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과정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은 팀 존슨 상원 은행위원장이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해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 상원이 S&P를 청문회에 세울 것인지는 아직 결정한 것이 없다면서도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위원장은 이와 별도로 성명서를 통해 "S&P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미국 국민이 주택과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금리 인상에 시달리고, 지방정부는 재정비용이 증가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며 S&P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