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파트론·인탑스, 갤럭시S2 수혜주에 주목"-대신

속보 "자화전자·파트론·인탑스, 갤럭시S2 수혜주에 주목"-대신

송정렬 기자
2011.08.24 08:27

대신증권은 24일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하반기에 IT업종 가운데 스마트폰 관련분야만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 판매호조 및 스마트폰 비중 확대로 스마트 기기부품업체의 실적호전세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자화전자(39,050원 ▼150 -0.38%),파트론(8,330원 ▼40 -0.48%),인탑스(17,980원 ▲40 +0.22%)등 스마트기기 부품 3개사의 올해 매출은 창사이해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3개사의 실적호전 공통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 등 스마트폰 관련부품 매출 증가, 차별화된 제품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내에서의 높은 점유율 유지, 갤럭시S2의 후속모델 및 스마트폰 비중확대에도 경쟁력 및 점유율 유지 등이라고 박 연구원은 분석했다.

파트론과 자화전자, 인탑스의 올해 매출은 각각 3244억원, 1667억원, 3779억원으로 전년대비 39%, 67.7%, 19.4%씩 증가하면서 창사이래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자화전자가 10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인탑스는 239억원으로 전년대비 53.2%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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