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카메라·센서 모듈사업 호조 '매수'-키움

파트론, 카메라·센서 모듈사업 호조 '매수'-키움

김성호 기자
2011.09.29 08:11

키움증권은 29일파트론(8,320원 ▼50 -0.6%)이 카메라 및 센서 모듈사업 호조에 힘입어 꾸준한 실적개선을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홍정모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트론의 3분기 카메라/센서 모듈부분 매출액은 66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ub-Camera와 근접/조도 센서 사업이 연계되면서 비즈니스 영역이 확대됐고, 3·4G 보급 확산으로 Sub-Camera의 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물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Sub-Camera 채용 확대 영향으로 4분기 중순까지 카메라/센서 모듈의 물량 증가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4분기 매출액은 106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 영업이익은 GP마진 하락에도 불구하고 1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Sub-Camera의 침투율이 30%대에 있다는 점에서 파트론의 카메라/센서 모듈 사업은 내년에도 규모를 더해갈 것으로 기대되며, 신규 사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고, 가시적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또한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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