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시황]개인·外人매수세..코스피 1930선 유지

속보 [55분시황]개인·外人매수세..코스피 1930선 유지

김은령 기자
2011.10.31 10:55
[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코스피지수가 1930선 혼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장중 한 때 1940선을 넘어서며 상승폭을 키웠지만 다시 1930선 초반으로 내려왔다.

코스피지수는 31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7p(0.14%)오른 1932.25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과 차익실현 등으로 약세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반전했다. 아시아 주요증시도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유럽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안이 나오면서 일제히 상승한데 따라 소폭 조정을 보이는데가 많다.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44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6거래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156억원 순매수다. 기관은 33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규모는 줄었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세를 나타내면서 전체적으로 8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늘었다. 전기전자업종이 2%대로 상승 폭을 키웠따. 기계업종은 1% 대 오름세다. 금융업도 보험업 상승에 힘입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 화학, 비급속 광물 등도 소폭 상승세다.

반면 철강금속, 유통업, 운수창고업 등이 소폭 하락세다. 음식료품도 1%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도 1%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2%대 상승 중이며 하이닉스도 1.7%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2%대 상승중이며 기아차도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현대모비스는 4%대 하락세다. 증권사들의 부정적인 전망 탓이다.

포스코는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고 LG화학도 소폭 하락세다.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현대시멘트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으로 7% 상승중이다. 메리츠화재는 무배당상품 세제적격 상품 판매가 허용되면 업종 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에 6%가까운 강세다. 삼성화재 등 다른 손해보험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27개 종목이고 하락 종목은 하한가 종목없이 328개다. 91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1.98포인트(0.40%) 오른 492.5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60p(0.63%) 오른 254.45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2원 떨어진 110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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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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