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18일 스페인 수(水)처리 전문기업 '이니마'를 인수한GS건설(21,950원 ▲250 +1.15%)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나 현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4000원을 유지했다.
골드만은 "GS건설이 이번에 인수한 이니마는 담수화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드는 기업으로 전세계 시장의 2%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며 "이니마의 지난해 매출은 약 2140억원, 법인세차감전 영업이익은 23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은 "이번 인수는 장기적으론 호재가 되겠으나 현재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