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라면·생수 생필품 관련株 '급등'

김정일 사망, 라면·생수 생필품 관련株 '급등'

김건우 기자
2011.12.19 12:40

[김정일 사망]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라면, 생수 등 생필품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다.

12일 낮 12시 36분 현재농심(381,500원 ▲6,000 +1.6%)은 전거래일보다 12.2% 상승한 27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삼양식품(1,315,000원 ▼29,000 -2.16%)도 11.4%,오뚜기(368,500원 ▲3,000 +0.82%)도 5.8% 상승세다.

이들 기업들은 생수, 라면 등을 생필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생필품 관련 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이날 조선중앙TV 특별방송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고 공식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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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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