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환율, 1150~1200원 박스권 예상

속보 [김정일 사망] 환율, 1150~1200원 박스권 예상

김건우 기자
2011.12.19 13:28

솔로몬투자증권은 김일성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불안감이 고조돼 환율이 1200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태형 솔로몬투자증권 이사는 "김정일 사망으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돼 원 달러 뿐 아니라, 엔 달러 시장에서도 달러 강세가 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환율 급등시 정부의 환 시장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12월 원 달러 환율은 1150~1200원 박스권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이날 북한은 조선중앙TV 특별방송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고 공식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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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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