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실적 부진"목표가↓-노무라

속보 "엔씨소프트, 실적 부진"목표가↓-노무라

김은령 기자
2012.01.05 08:22

노무라금융투자는 5일엔씨소프트(212,000원 ▼3,500 -1.62%)에 대해 "기존 실적 전망을 상당히 하향 조정했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2만원에서 38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무라는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리니지1의 아이템 판매가 예상보다 약했고 비용은 높아졌다"며 전분기 대비 19% 줄어든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신규 대작 게임의 출시가 연기되고 리니지2와 해외 사업 등이 점진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며 "2012년 2013년 이익전망치도 각각 기존 전망치 대비 46%, 16% 낮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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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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