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 '9조원' 이라크 재건사업에 주가 ↑

[특징주]한화, '9조원' 이라크 재건사업에 주가 ↑

최경민 기자
2012.05.24 09:13

9조원 규모의 이라크 재건사업 계약을 목전에 둔한화(117,800원 ▼2,100 -1.75%)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5.15%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의 주가는 23일 1.27% 하락했었지만 이날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세를 탔다.

한화그룹은 이날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 사상 최대 규모인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에 달하는 이라크 신도시 10만가구 건설 본계약을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라크의 국가 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 계약이 최근 이라크 국무회의의 승인을 받아 사실상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공사가 진행되면 국내 중소 자재 및 하도급 협력업체가 한화건설과 함께 대거 현지에 진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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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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