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한국밸류운용는 매수 삼성운용은 매도
지난달 자산운용사들은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을 일부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4일 한국투자밸류운용은 공시를 통해 지난달말이녹스(8,120원 ▼30 -0.37%)지분을 15.35%에서 6.87%로,종근당(64,600원 ▲800 +1.25%)지분을 8.97%에서 1.19%로 7~8%포인트 줄였다고 밝혔다. 이녹스와 종근당은 연초이후 주가가 각각 5%와 9%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종근당의 주가는 1월에 14% 넘게 빠졌지만 2~4월 26% 넘게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올들어 주가가 54% 뛴동원개발(2,090원 ▼10 -0.48%)의 지분을 2.66% 줄였고 주가가 20% 넘게 오른NPC(2,850원 ▲10 +0.35%)(-1.08%),신대양제지(9,700원 ▼130 -1.32%)(-3.71%)도 1~3%포인트 지분을 팔았다. 이밖에KG케미칼(4,255원 ▼140 -3.19%)(-5.90% 감소),KSS해운(10,030원 ▲30 +0.3%)(-2.68%),동원개발(2,090원 ▼10 -0.48%)(-2.66%),메리츠화재(-2.60%),탑금속(3,200원 0%)(-1.50%)의 지분도 1~5%포인트 줄였다.
삼정펄프(27,900원 ▲300 +1.09%)와에버다임(6,740원 0%),KPX홀딩스(96,700원 ▲200 +0.21%)의 주가는 연초이후 주가가 8% 넘게 빠지면서 손절매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정펄프는 8.99%포인트 지분을 팔면서 지분율이 기존의 13.48%에서 4.49%로 줄었다. 에버다임과 KPX홀딩스는 지분율을 1~2%포인트 줄었다.
연초이후경동가스(44,650원 ▼1,350 -2.93%),나이스정보통신(7,700원 ▼340 -4.23%),서암기계공업(3,050원 ▼45 -1.45%),코리안리(14,960원 ▲120 +0.81%),한솔제지(7,500원 ▼10 -0.13%),한국제지의 주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 종목에 대해서는 1~2%포인트 지분율을 늘렸다. 올들어 주가가 보합인비에이치(19,470원 ▼1,080 -5.26%),제이브이엠(23,000원 ▼50 -0.22%)의 주식도 소폭 추가매수했다.
지난달말 미래에셋자산운용은파라다이스(9,540원 ▼60 -0.63%)와아이마켓코리아(8,340원 ▼20 -0.24%)의 지분을 1%포인트 내외로 줄였다고 공시했다. 대신NEW(1,060원 ▼57 -5.1%),동아쏘시오홀딩스(92,600원 ▼1,000 -1.07%),신진에스엠(1,495원 ▲2 +0.13%)의 지분을 1~3%포인트 추가로 사들였다.
삼성자산운용은 신대양제지의 지분을 2.40%포인트 늘렸다. 신대양제지의 지분 3.71%를 판 한국투자밸류운용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밖에디와이파워(11,170원 ▼30 -0.27%),성신양회(8,230원 ▼60 -0.72%),조광페인트(3,450원 0%)의 지분을 1~2%포인트 추가로 사들였다.
같은기간 신영자산운용은대주전자재료(88,900원 ▲900 +1.02%),우주일렉트로(22,100원 ▼100 -0.45%)의 지분을 1~2%포인트대 늘리면서 각각 11.56%, 9.84%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