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자산운용사가 사고 판 종목은

속보 4월에 자산운용사가 사고 판 종목은

한은정 기자
2015.05.04 17:53

신대양제지, 한국밸류운용는 매수 삼성운용은 매도

지난달 자산운용사들은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을 일부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4일 한국투자밸류운용은 공시를 통해 지난달말이녹스(11,670원 ▼580 -4.73%)지분을 15.35%에서 6.87%로,종근당(88,100원 ▼2,900 -3.19%)지분을 8.97%에서 1.19%로 7~8%포인트 줄였다고 밝혔다. 이녹스와 종근당은 연초이후 주가가 각각 5%와 9%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종근당의 주가는 1월에 14% 넘게 빠졌지만 2~4월 26% 넘게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올들어 주가가 54% 뛴동원개발(2,815원 ▼110 -3.76%)의 지분을 2.66% 줄였고 주가가 20% 넘게 오른NPC(3,850원 ▼155 -3.87%)(-1.08%),신대양제지(12,640원 ▼50 -0.39%)(-3.71%)도 1~3%포인트 지분을 팔았다. 이밖에KG케미칼(5,050원 ▼200 -3.81%)(-5.90% 감소),KSS해운(11,100원 ▲130 +1.19%)(-2.68%),동원개발(2,815원 ▼110 -3.76%)(-2.66%),메리츠화재(-2.60%),탑금속(3,750원 ▼140 -3.6%)(-1.50%)의 지분도 1~5%포인트 줄였다.

삼정펄프(31,550원 ▼1,450 -4.39%)에버다임(8,310원 ▼590 -6.63%),KPX홀딩스(80,000원 ▼900 -1.11%)의 주가는 연초이후 주가가 8% 넘게 빠지면서 손절매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정펄프는 8.99%포인트 지분을 팔면서 지분율이 기존의 13.48%에서 4.49%로 줄었다. 에버다임과 KPX홀딩스는 지분율을 1~2%포인트 줄었다.

연초이후경동가스(56,000원 ▼1,600 -2.78%),나이스정보통신(24,250원 ▼650 -2.61%),서암기계공업(4,140원 ▼200 -4.61%),코리안리(12,200원 ▼250 -2.01%),한솔제지(8,480원 ▲190 +2.29%),한국제지의 주가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 종목에 대해서는 1~2%포인트 지분율을 늘렸다. 올들어 주가가 보합인비에이치(21,250원 ▼750 -3.41%),제이브이엠(24,100원 ▼500 -2.03%)의 주식도 소폭 추가매수했다.

지난달말 미래에셋자산운용은파라다이스(16,490원 ▼410 -2.43%)아이마켓코리아(7,370원 ▼70 -0.94%)의 지분을 1%포인트 내외로 줄였다고 공시했다. 대신NEW(1,698원 ▼70 -3.96%),동아쏘시오홀딩스(93,300원 ▼1,900 -2%),신진에스엠(1,729원 ▼65 -3.62%)의 지분을 1~3%포인트 추가로 사들였다.

삼성자산운용은 신대양제지의 지분을 2.40%포인트 늘렸다. 신대양제지의 지분 3.71%를 판 한국투자밸류운용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밖에디와이파워(13,290원 ▼720 -5.14%),성신양회(9,050원 ▼370 -3.93%),조광페인트(4,760원 ▼100 -2.06%)의 지분을 1~2%포인트 추가로 사들였다.

같은기간 신영자산운용은대주전자재료(118,000원 ▼9,700 -7.6%),우주일렉트로(25,250원 ▼1,550 -5.78%)의 지분을 1~2%포인트대 늘리면서 각각 11.56%, 9.84%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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