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팅크웨어, 네비게이션도 꿈이 생겼다'입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가파른 오름세를 자랑하는 코스닥 시장에서 특히 실적 턴어라운드 및 미래성장동력이 각광받는 종목들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팅크웨어의 경우 네비게이션 부문 실적 감소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고 신제품 'X1드라이브'의 판매호조가 눈에 띈다는 분석입니다.
아울러 블랙박스 사업부문에서는 최근 경쟁사들이 급격히 감소한데다 팅크웨어가 이 분야 업계 1위 지위를 차지하고 있어 사업 활동에 유리하다는 전망입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팅크웨어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7000원을 제시한다. 최근 코스닥 시장은 실적 턴어라운드 및 중장기 성장동력에 대한 신뢰가 높은 주식에 대해 매기가 강하게 쏠리는 경향이 있다. 팅크웨어 역시 실적 반등 및 장단기 주가 모멘텀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올해 팅크웨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늘어난 1666억원을 기록하며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거치형 네비게이션 매출은 여전히 감소하겠지만 장착형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인 'X1드라이브'의 판매호조로 전체 네비게이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8% 늘어난 64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내년에는 X1드라이브를 포함한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의 모델이 확대되면서 네비게이션의 수익성도 높은 수준으로 레벨업될 것이 확실시된다. 블랙박스 수출도 의미있는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계 3위권의 '다본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동사의 블랙박스가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도 높다.
통신 네비게이션 시장진출도 여전히 진행형이다. 통신 네비게이션 시장 진출은 팅크웨어 입장에서는 기존의 제품을 일부 맞춤제작해서 제공하고 로열티를 받기 때문에 수익성이 매우 높다. 진출 성공시에는 강력한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