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2015]'솔버', '잔디', '주니몽', '카카오택시' 선정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5' 7월의 우수 모바일 서비스에 '솔버', '잔디', '주니몽', '카카오택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는 머니투데이가 모바일 시장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모바일 시상이다.
머니투데이와 미래부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7월 시상식을 갖고 우수 모바일에 △솔버(대표 김정태)의 '솔버' △토스랩(대표 다니엘 챈)의 '잔디' △예스튜디오(대표 최원만)의 '주니몽'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의 '카카오택시'를 각각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삼 미래부 디지털콘텐츠 과장,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심사위원장 이봉규 연세대학교 교수, 방형빈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 신사업본부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솔버'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를 대신해 주차해 주는 서비스다. 엄격하게 선발하고 교육한 전문 기사가 솔버에서 보유한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고, 고객이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자동차를 돌려준다. 주차장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고, 어려운 주차환경에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잔디'는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로,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파일 전송 및 검색 등 업무관련 기능과 데이터 보안, 클라우드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니몽'은 전 세계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공유하고,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그림그리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다. 아이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나 수집한 그림을 모아 쉽게 감상할 수 있고, 다른 나라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에 이모티콘이나 댓 그림을 남겨 서로 소통한다.
'카카오택시'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다. 콜 번호를 몰라도 앱만 실행하면 주변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이날 시상에 나선 김정삼 미래부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앱과 모바일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온 개발자들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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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정된 으뜸앱 개발사들은 대한민국모바일포럼 가입자격을 얻게 되며, 연말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또 해외시장 진출시 미래부 글로벌창업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 각종 자문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앱스토어, T스토어 메인 노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으뜸앱 후보 신청은 머니투데이 모바일앱 사이트 '앱코리아'(appkorea.org)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