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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3,240원 ▼170 -4.9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최대 2억원 상당의 AI 제품 도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을 돕는 종합 솔루션 '알피(Alpy)'를 지원할 계획이다.
알피는 에이전틱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과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Knowledge Compiler) △알피 검색증강생성(RAG) △알피 대규모언어모델(LLM) 엔진 △알피 에이전트 스튜디오 △알피 이밸류에이션(Evaluation) △알피 어드민 등 6개 핵심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라우드웍스의 AI 솔루션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AX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