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기업은행(20,300원 ▼300 -1.46%)에 대해 현금 배당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지배순이익은 808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상회했다"며 "이자이익은 다소 부진했으나 비이자, 대손충당금은 예상보다 양호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1분기 CET1(보통주자본비율)은 11.37%로 상승했다. 다만 중소기업 대출 공급
역할을 고려하면 CET1 12% 도달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배당성향 35%를 적용해도 2025년 예상 DPS(주당배당금)는 1135원(수익률 7.6%)으로 낮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