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이,장애인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사랑공동체'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KB증권은 사회적 기업인 '브라보비버(Bravo Beaver)'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하여 다사랑공동체에 기부했다.
다사랑공동체는 장애인, 노인 및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시설과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이번 기부 물품은 쇼콜라, 견과류, 허브티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사랑공동체 산하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으로 지역복지 향상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웃에게 전달되는 선물 속에 KB증권의 진심과 국민행복을 향한 마음이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은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 제품을 구매해 복지기관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2023년에는 2개 복지기관에 약 8,300만원, 2024년에는 4개 복지기관에 약 2억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