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 합병' 뉴키즈온, 상장 첫날 14%대 강세

'스팩 합병' 뉴키즈온, 상장 첫날 14%대 강세

박수현 기자
2025.07.09 10:29

[특징주]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뉴키즈온(3,270원 ▲285 +9.55%)이 상장 첫날 14%대 강세를 나타낸다.

9일 오전 10시19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뉴키즈온은 기준가(1만1980원) 대비 1790원(14.94%) 오른 1만3770원을 나타낸다. 주가는 이날 1만5570원(29.97%)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줄였다.

2013년 설립된 뉴키즈온은 유아동 의류 및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케어베어, 디즈니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동복을 판매해왔다. 자회사 에코더마랩을 통해 오가닉 비건 화장품 브랜드 '오가본(ORGABON)'도 운영 중이다.

뉴키즈온은 이날 케이비제28호기업인수목적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물류센터 신축, 영유아용품 신사업 제품 개발, 뉴키키 글로벌 플랫폼 전환, 해외 마케팅 등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