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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1,739원 ▼88 -4.82%)가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PSD)에 첨단 투명 디스플레이를 시범 설치하고 미래형 스마트 교통 환경 구현에 본격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상업용 광고와 교통·안전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해 승객 안전 강화는 물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오는 7월 대구 반월당역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동대구역, 중앙로역 등 주요 핵심역에 본격 도입할 예정다. 향후 전국 지하철 및 교통공사로의 확산을 목표로 마케팅을 확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첨단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로 대중교통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기술 기반의 공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