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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이브이첨단소재(1,746원 ▼81 -4.43%)가 투자한 대만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이 프랑스 국립연구기관 CEA와 재활용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모듈은 '분해를 위한 설계(Design for Disassembly)'를 적용한 비접합 구조로 셀 단위 교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배터리 모듈의 단점이었던 수리성과 재활용성을 높여 순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
양측의 협력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으며 프로토타입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뮌헨 'IAA Mobility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021년 8월 프롤로지움에 850만달러(약 98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