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는 10월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전후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남북경협 관련 주식이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11시33분 기준 거래소에서 아난티(8,600원 ▲400 +4.88%)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4.84%) 오른 9530원에 거래 중이다. 일신석재(1,819원 ▲42 +2.36%)(10.89%), 부산산업(84,800원 ▲2,800 +3.41%)(3.83%), 대아티아이(4,700원 ▲145 +3.18%)(6.3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2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포기할 경우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