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206,000원 ▲4,500 +2.23%)이 다음달 1일 '주식대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신영증권의 중개를 거쳐 기관투자자에게 대여하고, 이에 따른 대여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다.
주식을 그대로 보유한 상태에서 대여수수료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대여기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며 배당금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지급한다고 신영증권은 설명했다.
서비스 신청·상환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처리할 수 있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장기투자 과정에서 보유자산을 보다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