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미국 정부가 7년만에 셧다운이 된 상황에서도 국내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1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23포인트(0.91%) 오른 3455.83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8459억원, 220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1조85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상승했고 전기·전자는 2% 올랐다. 기계장비,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는 1% 올랐고 제약, 부동산, 화학, 섬유·의류, 운송장비, 유통, 종이·목재, 통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 금속, 오락문화, 보험, 비금속은 약보합에 그쳤고 증권, 전기·가스는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와 두산에너빌리티(105,600원 ▼300 -0.28%)가 3% 올랐다. HD현대중공업(696,000원 ▼8,000 -1.14%),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는 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63,000원 ▼10,000 -0.73%), KB금융(150,600원 ▲900 +0.6%), 현대차(723,000원 ▲46,000 +6.79%)는 강보합에 그쳤다. LG에너지솔루션(458,000원 ▲16,000 +3.62%)은 보합에 머물렀고 기아(169,200원 ▲4,900 +2.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000원 ▼27,000 -2.25%)는 약보합에 머물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5포인트(0.40%) 오른 845.3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0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45억원, 74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섬유·의류, 전기·전자, 화학, 출판매체가 1% 올랐다. 유통, 제조, 운송창고, 건설, 운송장비는 강보합에 그쳤다.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종이·목재는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금융, 통신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리가켐바이오(151,100원 ▼3,900 -2.52%)가 5%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111,900원 ▼2,600 -2.27%), 리노공업(97,400원 ▼1,700 -1.72%)은 2% 올랐다. 알테오젠(369,000원 ▼500 -0.14%)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HLB(50,800원 ▲300 +0.59%), 펩트론(301,000원 ▼19,000 -5.94%), 에코프로비엠(217,000원 ▼1,500 -0.69%), 레인보우로보틱스(702,000원 ▲2,000 +0.29%)는 약보합에 그쳤다. 파마리서치(295,000원 ▼2,000 -0.67%)는 5%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403.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