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미국 정부가 7년만에 셧다운이 된 상황에서도 국내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1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23포인트(0.91%) 오른 3455.83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8459억원, 220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는 1조85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대 상승했고 전기·전자는 2% 올랐다. 기계장비,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는 1% 올랐고 제약, 부동산, 화학, 섬유·의류, 운송장비, 유통, 종이·목재, 통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 금속, 오락문화, 보험, 비금속은 약보합에 그쳤고 증권, 전기·가스는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082,000원 ▲169,000 +8.83%)와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2,100 +2.96%)가 3% 올랐다. HD현대중공업(471,000원 ▲5,000 +1.07%), 삼성전자(279,500원 ▲16,500 +6.27%)는 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83,000원 ▲15,000 +1.1%), KB금융(181,600원 ▲1,600 +0.89%), 현대차(434,000원 ▲9,500 +2.24%)는 강보합에 그쳤다. LG에너지솔루션(335,000원 ▲13,000 +4.04%)은 보합에 머물렀고 기아(145,000원 ▲5,400 +3.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9,000원 ▲57,000 +6.54%)는 약보합에 머물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5포인트(0.40%) 오른 845.3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0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45억원, 74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섬유·의류, 전기·전자, 화학, 출판매체가 1% 올랐다. 유통, 제조, 운송창고, 건설, 운송장비는 강보합에 그쳤다.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종이·목재는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금융, 통신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리가켐바이오(111,000원 ▲6,700 +6.42%)가 5%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79,300원 ▲4,900 +6.59%), 리노공업(77,900원 ▲4,800 +6.57%)은 2% 올랐다. 알테오젠(288,500원 ▲9,000 +3.22%)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HLB(34,700원 ▲8,000 +29.96%), 펩트론(130,000원 ▲20,000 +18.18%), 에코프로비엠(120,900원 ▲8,300 +7.37%), 레인보우로보틱스(430,000원 ▲29,500 +7.37%)는 약보합에 그쳤다. 파마리서치(327,500원 ▲9,000 +2.83%)는 5%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403.2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