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깐부'가 보낸 첫 GPU에…현대오토에버 13%대 강세

'AI 깐부'가 보낸 첫 GPU에…현대오토에버 13%대 강세

배한님 기자
2025.12.02 09:35

특징주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엔비디아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당시 약속했던 GPU(그래픽처리장치) 초도 물량 일부가 국내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오토에버(440,000원 ▼4,500 -1.01%)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200원(13.31%)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그룹 내 소프트웨어 계열사로, 지난 10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회동' 수혜주로 떠오른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인프라 등을 담당하고 있다.

황 CEO는 지난 방한 당시 우리 정부에 블랙웰 등 최신 GPU 26만장을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정부·삼성그룹·SK그룹·현대차그룹이 각각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가 6만장의 GPU를 공급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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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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