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당시 약속했던 GPU(그래픽처리장치) 초도 물량 일부가 국내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오토에버(440,000원 ▼4,500 -1.01%)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200원(13.31%)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그룹 내 소프트웨어 계열사로, 지난 10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회동' 수혜주로 떠오른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인프라 등을 담당하고 있다.
황 CEO는 지난 방한 당시 우리 정부에 블랙웰 등 최신 GPU 26만장을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정부·삼성그룹·SK그룹·현대차그룹이 각각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가 6만장의 GPU를 공급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