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신한투자증권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연말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데이터로 살펴보는 특별한 어워드'를 통해 올 한해(1월~12월15일) 인기 있었던 주식 종목 등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218,000원 ▲14,500 +7.13%)는 개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최고인기상'에 선정됐는데, 현재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가 해당 주식을 보유한 '국민종목상'도 공동수상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1,099,000원 ▲81,000 +7.96%)와 두산에너빌리티(103,800원 ▲600 +0.58%)가 개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한해 가장 많이 오른 국내주식 종목 '텐배거(ten bagger)상'은 1234%가 오른 원익홀딩스(36,350원 ▼400 -1.09%)가 뽑혔다. 로보티즈(296,500원 ▲8,500 +2.95%)(1081%), 천일고속(270,000원 ▼6,000 -2.17%)(1064%)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미국주식 '안살수없상'은 테슬라가 차지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2위와 3위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 신한투자증권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의 특별한 데이터를 돌아보고 내년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